고객정보 돈주고 거래한 보험설계사...불법 판친다 /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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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보험가입 하라는 전화 한 번쯤 받아보신 분들 있으실텐데요. 새로운 보험상품을 소개하거나, 더 좋은 보험상품이 나왔다며 기존 상품을 해지하라고 권유하는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번호를 알고 연락을 했을까요? 누군지도 모르는 전화인데 내 개인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유지승 기자가 알아봤습니다.[기사내용]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뜻하는 데이터베이스(DB)를 판매한다는 홍보글입니다.건당 1천원에서 20만원, 많게는 수백만원에까지 거래가 이뤄집니다.이처럼 개인정보를 무자비하게 사고파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입니다.[김창호 /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 합법인지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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