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영업 점포 1년새 300곳 문 닫아...생보업계 9% 급감


보험사 영업 점포 1년새 300곳 문 닫아...생보업계 9% 급감

보험사들이 지난해 판매채널 다변화와 디지털 영업 강화로 오프라인 매장을 줄이고 점포를 대거 통폐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 수는 더 줄어들 전망이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험사 24곳과 손해보험사 15곳의 전체 점포 수는 총 5908개로 전년도인 2018년 6239개에 비해 331개(5.3%)가 줄었다. 손보사는 2920개에서 2891개로 29개(1%) 감소에 그쳤지만 생보사는 3017개로 302개(9.1%) 급감했다.전체 점포 가운데 본부는 손해보험사 부문에서 늘면서 오히려 21개(6.1%) 증가했지만 지점이 1407개로 134개(8.7%) 감소했고 영업소는 369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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