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냉동인간'…80대 노모 냉동해 장례 치른 50대男


국내 최초 '냉동인간'…80대 노모 냉동해 장례 치른 50대男

냉동인간의 꿈이 가까워지는 걸까. 사진은 동결방지 혈액주입을 마친 인체가 영하 1백96도의 액체질소가 들어있는 보존용기에 들어가고 있는 장면. [중앙포토]한국 최초 ‘냉동 인간’이 나왔다. 경기도 분당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관련 전문 기업에 돌아가신 80대 노모를 냉동보존해줄 것을 최근 의뢰했고, 지난 1일 성공했다. 고인을 장례식장 안치실에 모신 뒤 장례 기간 중 영하 20~30도로 온도를 유지했다. 이후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리오루스로 시신을 모신 뒤 현지에서 액체질소 냉동챔버에 안치하는 데 성공했다. 크리오아시아 측은 어버이날인 8일 이같은 소식을 발표했다. 어버이날 발표된 국내 첫 냉동장(葬)인 셈이다.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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