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시체검안서'로 한탕 노린 장례지도사·한의사 징역형


'가짜 시체검안서'로 한탕 노린 장례지도사·한의사 징역형

시체 검안서를 허위로 작성해 이득을 챙기려 한 장례지도사와 한의사가 징역형에 처해졌다.인천지법 형사6단독 김상우 판사는 허위검안서 작성 및 배임증재 혐의로 기소된 장례지도사 A씨(36)와 한의사 B씨(56)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고 29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2월27일부터 그해 3월3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실제 병원장례식장 등에서 시체검안을 하지 않았음에도 직접 한 것처럼 허위 시체검안서를 꾸며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경기 부천시 상조회사 소속 장례지도사이고, B씨는 인천시 부평구 모 병원에서 일했던 한의사다.A씨는 2019년 1월께 "인천 지역에서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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