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 격리' 당시 무슨 일이…요양병원장의 고백 / SBS


'코호트 격리' 당시 무슨 일이…요양병원장의 고백 / SBS

<앵커>당국이 이렇게 대책을 내놨지만, 요양병원 집단감염은 이미 심각한 상황입니다. 부천의 한 요양병원 상황 보시면 지난달 간호사와 간병인 7명, 그다음 날 입원 환자 61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즉시 이동을 제한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는데 당시 101명은 음성이었습니다. 3주가 지나서 코호트 격리가 해제되자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확진자는 일부 주변 사람을 포함해 모두 169명까지 늘었고 46명은 사망했습니다. 코호트 격리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킨 겁니다. 같은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침묵하던 병원장이 말문을 열었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코호트 격리' 당시 무슨 일이…요양병원장의 고백 / SBS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코호트 격리' 당시 무슨 일이…요양병원장의 고백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