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뉴스] 제각각인 도로 보험…가입률 1%도 안 돼 / KBS뉴스


[시청자뉴스] 제각각인 도로 보험…가입률 1%도 안 돼 / KBS뉴스

[앵커]파손된 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지자체가 가입한 '영조물 보험'을 통해 배상받을 수 있는데요.그런데 도내 도로 대부분이 이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피해자가 배상을 받으려면 소송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시청자뉴스 박천수 기자입니다.[리포트]2차선 도로를 달리는 한 자동차.잠시 뒤 충격을 받고 휘청입니다.["오오! 뭐야? 뭐야?"]파손된 도로 사이로 바퀴가 빠지며 휠이 휘고, 바퀴가 터졌던 겁니다.사고가 난 장소입니다.보시는 것처럼 도로 한 쪽 일부가 뜯겨나갔습니다.그 깊이만 손바닥 한 뼘 정도입니다. 차 수리 비용만 백20만 원.운전자는 도로를 관리한 지자체에도 책임이 있다고 보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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