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현장] '웰 다잉' 문화 확산 위해 노력하는 각당복지재단


[문화현장] '웰 다잉' 문화 확산 위해 노력하는 각당복지재단

[앵커]국내 최초 자원봉사자 전문 교육기관인 각당복지재단이 죽음을 성찰하고 미리 준비하도록 교육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존엄하게 생을 마감하는 '웰 다잉'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각당복지재단의 활동을 이빛나 리포터가 소개합니다.[리포트]세계감리교여성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국교회 여성 운동의 초석을 놓은 김옥라 여사와 그의 남편 라익진 박사가 지난 1986년 설립한 각당복지재단.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재단은 국내 최초로 호스피스 봉사자 등 자원봉사자 전문 교육을 시행했습니다.지금까지 35년 동안 양성해 온 자원봉사자 수만 3만여 명에 이릅니다.지난 1990년 라익진 박사가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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