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노동자들 또 쓰러져…말뿐인 과로사 대책 (뉴스투데이/MBC)


택배 노동자들 또 쓰러져…말뿐인 과로사 대책 (뉴스투데이/MBC)

앵커택배 기사들이 연이어 쓰러지고 있습니다.택배 기사들의 살인적인 노동강도에 사회적인 경각심은 높아졌지만 달라지는 게 없는데요.인천에서 쿠팡 택배 기사가 숨졌고 경주에서는 CJ대한통운 택배 기사가 의식을 잃어 위독한 상태입니다. 이재민 기자입니다.리포트인천 계양구의 한 주택가.쿠팡 택배 기사 43살 김 모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택배 기사 김 씨는 화물차를 주차해 놓고 주택가를 돌면서 상자를 배송하다, 한 주택 대문 안쪽에서 쓰러졌습니다."구급대원들이 심폐 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쿠팡 측은 숨진 김 씨가 "배송 업무에 배치된지 2일차였다"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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