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 데가 다 닫혔어요” 원격 수업이 키운 교육 격차[채널A뉴스]


물어볼 데가 다 닫혔어요” 원격 수업이 키운 교육 격차[채널A뉴스]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손톱 아래 가시처럼 마음에 걸리는 것, 바로 아이들 ‘교육’입니다.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선 아이들이 원격 수업 쫓아가는 것조차 벅찹니다. 미래세대 양극화 그늘은 오늘도 짙어지고 있습니다. 구자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초등학교 6학년인 이모 양.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동생 2명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이후 수업을 들을 때마다 애를 먹습니다. [이모 양 외할머니] "혼자 원격수업하는 걸 어려워하더라고요. 나는 그걸 (기기를) 다루지 못하고, 애가 하니까." 지역 아동센터도 모두 문을 닫으면서 도움을 청할 데도 없습니다. [이모 양 외할머니]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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