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형 기초생활보장제도 10월부터 전면 시행…복지사각지대 해소


인천형 기초생활보장제도 10월부터 전면 시행…복지사각지대 해소

정부의 기초생활보장 비수급 빈곤 200여가구 인천시가 복지사각지대의 빈곤층이 기본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인천시는 올해 10월부터 정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준에 부적합한 복지제도권 밖에 있는 비수급 취약계층을 지원하는‘인천형 기초생활 보장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7월말 기준 전국 평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4.5%다. 인천시는 5.3%로 8개 특·광역시 중 4번째로 높은 수급률을 보이고 있다. 연도별 인천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2019년 4.1%, 2020년 4.8%, 올해 7월 기준 5.3%로 연간 증가하는 추세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실업률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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