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다 노인 사망…신고 않고, “심장마비” 속여 [채널A]


간식 먹다 노인 사망…신고 않고, “심장마비” 속여 [채널A]

이번엔 노인 요양원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노인 환자가 요양보호사가 준 빵을 먹다 기도가 막혀 숨지는 일이 일어났는데, 요양원 측이 119 신고를 하지 않고 환자를 방치했습니다. 심지어 가족들에게 요양원에 입소한 노인 환자가 편안하게 돌아가셨다고 거짓말까지 했습니다. 이솔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소파에 앉아 있는 노년의 남성. 앞치마를 두른 여성이 남성에게 뭔가를 건넵니다. 얼마 안돼 여성은 남성의 안색을 살피고, 남성은 끝내 바닥에 쓰러집니다. 요양원에 입소한 80대 환자가 숨진 건 지난해 11월. 당시 요양보호사는 치아가 없는 환자에게 빵을 건넸고, 환자는 빵을 먹던 중 호흡곤란을 호소하다 저녁 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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