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분리로 '고령사회' 대비… 필수·공익의료 강화 촉구


보건부 분리로 '고령사회' 대비… 필수·공익의료 강화 촉구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대한의사협회가 그간 '이익단체'로서 일종의 요구서와 같은 형태의 정책제안서에서 벗어나, 국민과 의료계 모두가 공감하는 보건의료분야 핵심 공약을 제안했다. 의료계 단골 주장인 '보건부' 분리를 통해 다가올 저출산 고령화에 대비하고,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부분인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안전망을 구축하고, 개념이 모호한 '공공의료' 대신 '공익의료' 용어를 사용해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최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제20대 대통령선거 보건의료분야 정책제안서'를 공개했다. 올초부터 의료정책연구소는 의사 회원은 물론 국민을 대상으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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