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치매 노인들]공립 치매 전담 시설 첫 발…적극 지원 필요


[길 잃은 치매 노인들]공립 치매 전담 시설 첫 발…적극 지원 필요

[앵커] 제주에서 치매 환자가 중증도와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와 돌봄을 받는 일은 쉽지 않죠,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치매 전담 시설이 드물었기 때문인데요, 올해 제주지역에도 치매 환자 맞춤형 공공 시설들이 문을 열었습니다. 임연희 기자가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리포트] ["하나 둘."] 구호에 맞춰 고무 밴드를 힘껏 잡아당기며 모자란 근력을 키우고, 집중해서 컵을 차곡차곡 쌓으며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지난 6월 문을 연 제주 첫 치매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치매 환자에 맞게 기억력과 언어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집니다. 정원 40명 규모로 치매 소견서가 있거나 장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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