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으면 챙겨야지’… 20대 스타킹 상습 ‘먹물 테러’


'벗으면 챙겨야지’… 20대 스타킹 상습 ‘먹물 테러’

공공장소에서 여성 스타킹에 먹물을 뿌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물손괴 범행으로 인한 누범 기간에 자숙하지 않은 점, 성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이 양형에 반영됐다. 1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전경세 판사는 최근 강제추행, 재물손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성적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과거에도 치마를 입은 여성들에게 먹물을 뿌려 벌금형과 징역 4개월 등 유죄 판결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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