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고 아프면 돌보는데, 왜 '가족'이 아닌가요?


함께 살고 아프면 돌보는데, 왜 '가족'이 아닌가요?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다양한 가족을 포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가족'하면 떠오르는 상이 있다. 처자식을 먹여 살릴 정도로 돈을 벌어오는 남편, 남편을 '내조'하고 집안일을 하며 자녀의 교육을 신경쓰는 아내, 부모의 지원을 받아 학업의 본분을 다하는 자녀로 이루어진, 아주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하지도 않은 중산층 '4인 가족'이 바로 그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 약 5년 전 어떤 경험을 하기 전까진. 당시 난 EBS 한 다큐멘터리에 '대안 가족'으로 출연했다. 내가 활동 중인 비혼지향생활공동체 공덕동하우스와 어린이 은서의 친밀한 관계에 주목하며, 비혼공동체도 아..........

함께 살고 아프면 돌보는데, 왜 '가족'이 아닌가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함께 살고 아프면 돌보는데, 왜 '가족'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