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돌보는’ 아이들…언제까지 눈감을 건가?[KBS뉴스]


‘어른 돌보는’ 아이들…언제까지 눈감을 건가?[KBS뉴스]

[앵커] 내일(5일)은 백 번째 어린이날입니다.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 권리 공약 첫 번째로 '인격체로 대우할 것'을 꼽았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잘 하고 있을까요? 어린이들에게 물어봤더니 '잼민이', '초딩', '무슨무슨~린이' 라고 부르는 것을 비하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날에도, 어른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1위는 '선물' 얘기였지만, 그 다음은 '오늘 만큼은 쉬고 싶다', '웃고 싶다'가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당당하게 의견을 내기도 버거운 아이들이 많습니다. 한창 사랑받고 보살핌 받아야 할 나이에, 오히려 아픈 가족을 돌봐야 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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