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말라”… 생수병 물고 온 도우미견 말리 [개st하우스]


“목 말라”… 생수병 물고 온 도우미견 말리 [개st하우스]

장애인도우미견협회 훈련현장 골든두들견, 60종 명령어 알아들어 애견훈련소 접고 소명감에 뛰어든 이형구 협회장의 30년 헌신 “말리, 휠체어. 옳지, 잘했어.” “말리야, 냉장고. 물 가져와. 문 닫고. 옳지, 잘했어.” 성인 남성도 버거운 30 휠체어를 척척 끌고 오고 앞발로 냉장고 문을 열어 생수병을 갖다 주는 이 친구는 지체장애인 도우미견 말리입니다. 27 몸집을 자랑하는 대형견이죠. 6년차 베테랑 도우미견 말리는 신경계 혹은 근골격계 문제로 거동이 제한된 지체장애인을 대신해 다양한 가사노동을 수행합니다. 영리한 골든리트리버와 털 빠짐이 덜한 스탠더드푸들의 장점을 두루 갖춘 견종인 골든두들로 무려 60가지 명령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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