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제주서 '의문의 추락사'…보험금 노린 가족 범행? / JTBC 사건반장


13년 전 제주서 '의문의 추락사'…보험금 노린 가족 범행? / JTBC 사건반장

13년 전 20대 여성이 제주의 한 다리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숨진 여성의 가족과 지인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두 사람은 사건 당시 '여성이 사진을 찍으려고 다리 난간에 앉았다가 떨어졌다'고 진술했습니다. 13년 전 20대 여성이 제주의 한 다리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숨진 여성의 가족과 지인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두 사람은 사건 당시 '여성이 사진을 찍으려고 다리 난간에 앉았다가 떨어졌다'고 진술했습니다. ~~~~~~~~~~~~~~~~~ 13년전 31m 높이 다리, 의문의 추락사... 보험금 노린 가족 범행이었나 13년 전 제주의 31m 높이 다리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보험금을 노린 범죄라고 판단하고 해당 여성의 가족과 지인을 검찰에 송치했다. 제주경찰청은 최근 살인 혐의로 50대 여성 A씨와 50대 남성 B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13년 전인 2009년 7월 22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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