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넘어뜨리고 학대한 사회복지사 징역 1년


장애아동 넘어뜨리고 학대한 사회복지사 징역 1년

어린이집 아동학대, 벌서는 아이 (PG)[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장애가 있는 아동들을 때리고 학대한 사회복지사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박상수 부장판사)는 27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아동학대 사건, 근본적 해결책은 1- 부족한 사회감시망 인천도 2015년 송도국제도시 어린이집 사건 이후 끊이지 않아 전문가들 "사회 감시망 폭넓게 촘촘히 ... m.blog.naver.com 박 부장판사는 "A씨는 세심한 보호가 필요한 장애 아동들을 상대로 범행해 죄질이 무겁다"며 "피해 아동 2명의 학부모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장애가 있는 유아 3명을 여러 차례 때리고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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