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복지·돌봄문제에 대한 책임, 소명의식 느껴”


“보편적 복지·돌봄문제에 대한 책임, 소명의식 느껴”

서영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출범식’ 개최 오늘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는 국민의 생활향상과 사회보장 등 정책수립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는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간담회가 진행됐다. 국민의 생활향상과 사회보장 등 정책수립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는 ‘사회복지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오늘(26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는 특위의 출범을 공식화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출범식’이 개최됐다. 특위는 국민의 건강한 삶과 복지향상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 운영을 통해 현 정부의 사회복지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의 위원장을 맡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돌봄이 무너지면 우리 사회의 시스템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위기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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