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車] 경찰 "차량 잘못 없다"에도 보험사는 치료비 왜 지급했을까?


[기가車] 경찰 "차량 잘못 없다"에도 보험사는 치료비 왜 지급했을까?

골목길을 주행 중인 차량 앞에서 스스로 놀라 넘어진 전동킥보드 운전자에 보험사가 치료비를 일방적으로 줘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당시 경찰도 "차량 운전자는 잘못이 없다" 말했다. 제보자이자 차량 운전자 A씨는 지난해 5월 19일 오전 10시께 좁은 골목길에서 서행 중 맞은편에서 엄마와 아이가 탄 전동킥보드와 마주쳤다. [사진=유튜브 '한문철 TV' ] 지난 8일 유튜브 '한문철 TV'에는 '대체 보험사는 왜 이러는 걸까요'라는 제목의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해 5월19일 오전 10시께 제주특별자치도 한 골목길 상황이 담겼다. 제보자이자 차량 운전자 A씨는 좁은 골목길에서 서행 중 맞은편에서 엄마와 아이가 탄 전동킥보드와 마주쳤다. 이후 A씨의 차량을 보고 놀란 전동킥보드 운전자는 급브레이크를 밟으며 앞으로 넘어졌다. 지난 8일 유튜브 '한문철 TV'에는 '대체 보험사는 왜 이러는 걸까요'라는 제목의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유튜브 '한문철 T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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