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살고 있는 루나, 루하의 한국어 공부


캐나다에 살고 있는 루나, 루하의 한국어 공부

중국 베이징에서 생활했던 우리 부부는 루나, 루하의 출산 예정일에 맞춰 한국에 들어가서 아이들을 출산했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예방접종을 위해 한국에서 몇 개월 정도 머물긴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베이징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루나는 3살부터, 루하는 2살부터 중국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다. 말이 빨리 트였던 루나는 한국어를 잘 하는 상태에서 어린이집 등원을 시작했지만, 루나 보다 더 이른 시기에 어린이집을 다니게 된 루하는 한국어를 거의 못하는 상태에서 중국어를 접하게 되었다.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보다 중국 어린이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었던 아이들은 중국어를 금세 익혔다. 우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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