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미친중협일교아포북(結美親中協日交俄包北)’ “미·일 정책공조와 중·러의 위기 관리, 북한을 포위·포용하는 대외정책 필요” [경기연구원 보도자료]


‘결미친중협일교아포북(結美親中協日交俄包北)’ “미·일 정책공조와 중·러의 위기 관리, 북한을 포위·포용하는 대외정책 필요” [경기연구원 보도자료]

연구제목 》 2023 남북관계 전망과 한반도 정세분석 연구자 》 이성우 연구위원 보도자료 배포일 》 2023.02.21.(화) 경기연구원, <2023 남북관계 전망과 한반도 정세분석> 발간 한·중·일 군비경쟁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동아시아의 안보위기 관리가 어려워져 경기도,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지방차원의 우호협력관계 확대 필요 동아시아의 안보위기관리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미국 및 일본과 정책공조 제도화를 추진하면서 중국과 러시아의 위기를 관리하고, 북한을 포위·포용하는 ‘결미친중협일교아포북(結美親中協日交俄包北)’의 방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경기연구원은 ‘2023 남북관계 전망과 한반도 정세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미국은 ‘반도체 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의 배제를 공식화하면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동맹국인 한국산 자동차에도 세액공제 혜택을 배제하며 자국 중심의 일방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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