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제목 》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에게 평등하지 않았다 연구자 》 이은환 연구위원 보도자료 배포일 》 2023.03.23.(목) 경기연구원,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에게 평등하지 않았다> 발간 우울증상 유병률 소득 최하위 계층(32.8%)과 최상위 계층(13.4%)의 격차 2.4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적 중재프로그램’ 마련해야... 소득 최하위계층과 최상위계층 국민 간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상 유병률이 2.4배, 자살생각 경험은 3.6배에 달하는 등 경제적 수준에 따라 정신건강 위험도가 극명하게 갈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연구원은 2021년 3월 22~23일 전국 17개 시·도 2천 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정신건강 불평등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에게 평등하지 않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우울증상 유병률은 월평균 가구소득 100만 원 미만인 소득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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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소득 최하위계층, 최상위계층 대비 우울증 2.4배.. 경기연구원 “코로나19 정신건강 위험도 경제적 수준 따라 차이” [경기연구원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