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에 왠 외모와 취미? feat.일탈데이


퍼스널 브랜딩에 왠 외모와 취미? feat.일탈데이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비슷하게 약간의 일탈데이 시리즈로 글을 쓰게 될거 같습니다. 음악 이야기이면서도 퍼스널 브랜딩적 뭐 그런 이야기가 될거 같습니다. 자꾸 <될거 같습니다> 라고 하는 것은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아직 생각의 결말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글이 어디로 튈지 모르겠습니다. ㅎ 퇴근하고 밥을 먹으면서 One Line A Day 일기장 (일명 5년간의 매일의 한줄 기록 일기장) 을 뒤적거렸습니다. 지금 13년째 쓰고 있는 일기장입니다. 2014년 3월 11일자 일기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갑자기 음악이 듣고 싶어 외장하드 꺼내서 Pat Metheny Trio Pat Metheny & John Scofield Quartet Live 동영상을 보고 뻑 갔다. Jazz는 스튜디오 앨범으로는 그 진가를 50%도 확인할 수 없다는 생각... OCIC의 2014년 3월 11일 생각 당시 저는 상하이에 살고 있어서 유튜브도 마음놓고 볼 수 없었던 시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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