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가나에 고백 서평: 더글로리 같은 복수극을 원한다면


미나토 가나에 고백 서평: 더글로리 같은 복수극을 원한다면

미나토 가나에 고백 서평: 더글로리 같은 복수극을 원한다면 고백 저자 미나토 가나에 출판 비채 발매 2018.08.23. stephiime, 출처 Unsplash 1.인상깊은 부분이나 대사 공유 마지막 챕터가 강렬하게 인상 깊었다. 슈야가 자신의 여자친구와 말싸움을 하던 중 살해하여 그녀의 시체를 냉동고로 옮기고, 시체와 함께 학교를 날려버리고자 폭탄을 설치한다. 하지만, 크나큰 반전이 있었다. 유코 선생님은 학교에 설치된 폭탄을 해체하고, 그 폭탄 기기를 슈야가 그토록 갈망하단 어머님의 연구실에 옮겨 놓는 것. 슈아는 자기 손으로 리모콘을 눌러 폭탄을 발동시켰고, 그로 인해 자신의 손으로 결국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했다. 그렇게 타인의 죽음으로 자신을 알리고, 조금이라도 어머니에게 관심을 받고자 했지만 결국 그 관심 조차 받지 못했다. 커리어를 위해 슈야를 학대하고, 버린 어머니.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한 슈야의 폐허를 엿볼 수 있었다. 2. 죄를 저지른 2명중 누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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