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6일] 서이추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초사고 6일] 서이추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6일차 주제] 함께하는 초사고 동료들의 글을 읽고 응원의 댓글을 남겨 보자. 글을 보며 느낀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써보자 유튜브 코트덕 '초사고 글쓰기'라는 칼럼은 아직 구매하지 못했지만 이웃의 중요성은 알고 있다. 어떤 블로그는 매크로로 서로이웃을 추가하라고 하지만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이웃의 반응(댓글, 좋아요, 실제 조회수) ---------------------------------- X 100 = 서로이웃 반응률 서로이웃 수 서로이웃 반응률이 곧 블로그 품질 지수로 이어진다. 하지만 "좋은 글 잘봤습니다. 제 블로그에 놀러와주세요." 라거나 이런 특유의 이모티콘만 댓글에 올려 놓는 사람이 있다. (라인 이모티콘은 죄가 없다. 이상하게 사람이 문제다.) 매크로성의 댓글들은 정말 무성의하다. 이런 댓글이 있으면 바로 무시한다. 오히려 이런 블로그에 대응하면 내 블로그까지 저품질이 되어버린다. 차라리 무플이 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글을 읽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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