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서 가본 부쉐론 쎄뻥 xs 오픈런 후기


친구 따라서 가본 부쉐론 쎄뻥 xs 오픈런 후기

친구랑 약속이있던날 부쉐론 쎄뻥을 차고갔었는데, 갑자기 눈을 반짝거리더니 자기도 사야겠다고 큰소리를 쳤다!설마설마했는데 당장 내일아침에 가자고해서 토욜아침에 롯데명동 에비뉴엘 본점으로 가게되었다. 내가살때까지만 해도 줄이길었는데 다행히 줄이 길지않았고 웨이팅번호도 8번이었다 얼마나 빨리 빠졌는지 대기한지 7분만에 들어가게 되었다. 친구가 워낙 확고하게 반지살 생각이라 일찍 끝날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껴보느라 또 한시간을채웠다. 생각보다 쎄뻥 xs 목걸이가 너무예뻤다. 사진않아서 사진은없는데 착용하자마자 부내라는게 폭팔했다. 셀러님도 목걸이사면 참 좋겠다고 할정도로..? 하지만 목걸이는 친구가있었어서 결국 반지를 사기로했다. 어후 영롱해 영롱해!!!!!!!! 난 울지않아 얼은이닉하 너무 예쁨 그자체였다. 셀러님의 포장도 한번 찍어봤다. 포장하는것도 찍었는데 이때부터 심장이뛰더라 짜잔 포장이 너무 예쁩니다 친구한테영업해서 쎄뻥사게한 나 칭찬해. 나한테 부쉐론에서 수수료 떼줘야하는 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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