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의 바람 / 바램은 별거 아니었어.


사실 나의 바람 / 바램은 별거 아니었어.

오늘도 우리가 자주 틀리는 단어 몇 개를 들고 왔습니다. 예문만 잘 읽어보시면 다시 틀릴 일 없는 것이니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읽어봐 주세요. 바람이라면 / 바램이라면 어머니께서 쭉 건강했으면 좋겠어. 무엇을 원한다고 말할 때 ‘바람’ 혹은 ‘바램’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요, 꽤 많은 사람이 잘못 사용하는 단어 중의 하나입니다. ‘바라다’와 ‘바래다’라는 동사가 명사로 활용했을 때는 ‘바람’과 ‘바램’이 됩니다. 그러나 그 의미는 사뭇 다르기 때문에 의미를 확실하게 알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위의 문장에서 답은 ‘바람’이라고 표현해야만 합니다. 바라다 (동사) 1. 생각이나 바람대로 어떤 일이나 상태가 이루어지거나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다. 2. 원하는 사물을 얻거나 가졌으면 하고 생각하다. 3.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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