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 먹는 야식 떡볶기와 튀김


야심한 밤 먹는 야식 떡볶기와 튀김

떡볶기와 튀김 아이들이 기숙사에서 돌아와서 야식을 먹자고 이렇게 야식을 시켰네요 와~ 먹는속도 장난아니네요. 어마 어마 합니다.

떡볶기랑 튀김이 순삭 해버립니다. 홍스 포차라는 떡볶기 전문점 근데 전 매운걸 안좋아 하는데..

떡볶기가 너무 매웠어요~ ㅜㅜ 와~ 튀김 엄청 푸짐했는데 크는 아이들 먹는걸 감당이 안됩니다. ㅎㅎ 어느새 사라져 버렸어요~ 와~ 젓가락질이 너무 빨라서 저는 몇 젓가락 못먹고.

국물만 남았네요~ 이건 거의 마시는거랑 같아요~ 떡볶기랑 튀김을 마시는것 같은 이느낌? 제 아이들이지만 이정도 일줄은 기숙사에서 밥도 맛있게 나온다는데.

몇일 굶은 아이처럼 먹내요~ ㅎㅎ 잘먹는다 예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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