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다람쥐 딸랑구~ 집사야 귀찮다~ 사진 고마 찍어라


아기 다람쥐 딸랑구~ 집사야 귀찮다~ 사진 고마 찍어라

다람쥐를 키우면서 많은걸 배우고 있어요~ 다람쥐가 활동량은 많지만 그만큼 잠도 많다는걸~ 등을 뒤로 돌리고 있어요~ 아~ 제가 보기 싫은건지~ 야야~ 좀 돌아봐~ 비싼 과일을 좋아 합니다~ 입이 너무 고급인거 같아요~ 먹었으니~ 산책을 해야지~ 안그러면 소화 안된다~ 이게 내새끼가 예쁜 것 처럼 이녀석도 식구라 그런지~ 너무 예쁘네요~ 눈망울이 똘망 똘망한것이~ 눈으로 말해요~ 야야~ 귀찮아~ 사진 그만 찍어~ 라고 하는거 같은데~ 엄청 잘먹습니다~ 다람쥐가 원래 볼에다 양식을 넣는다고 하는데~ 딸랑구는 안그러네요~ 아몬드를 맛있게 식사 하고 있어요~ 아직 적응을 못한건지~ 제가 눈치를 계속 보고 있어요~ 살다 보니 다람쥐 눈치를 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하하~ 그럼 오늘의 아기 다람쥐 딸랑구 이야기는 .....


원문링크 : 아기 다람쥐 딸랑구~ 집사야 귀찮다~ 사진 고마 찍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