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022년, 새해를 알리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새해에는 새 출발 느낌 살려서 블로그 다시 끄적끄적 ~ 이번에는 열심히 써보자, 새해 시작 전, ‘해피 뉴 이어’ 영화 관람하러 gogo 눈의 즐거움이란 이런 걸까? 를 느끼고 나왔습미다ㅏ,, 출연진들이 ㅗㅜㅑ 코엑스 호랑이가 국룰이래서 저도 한 번 찍어봤습니다만,, 야외는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 11시 56분경 불꽃 들고 “이야~~~”하시던 분들 정말 So cute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불꽃놀이 장소 다 잘못 알고 있어서 단체로 우르르 뛰어가는데 불타는 의지에 놀라며 같이 런 ~ 그래도 뛴 보람 있었네 ? 불꽃놀이 20분가량 했던 거 같은데 나이 한 살, 더 먹은 거 축하해 c - c : 우리 아침에 바다 가서 해돋이 보자 c : 그래그래 c : 6시까지 일어나서 서로 모닝콜 ㄱㄱ 네,, 7시쯤 밍기적거리며 눈 뜬 사람은 누구일까요 ~ 실은 기억 안 납니다. 분명 둘 중...



원문링크 : #1

 등록된 다른 글

#2

#

#

#3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