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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한 번에 쓰기 귀찮으니까… 밀리지 않게 바로바로 적어두는데 !! 4월은 뭔가 정신없이 호다닥 지나가서 결국,,, 몰아 쓰고 있는 사람이 접니다. 자 ! 그럼 정신없었던 4월 일상 start ︎ 4월 첫 주말부터 이상한 다짐을 한 사람이 있다고 ? 네,, 어쩌다 보니^^* 주말마다 등산 가는 부모님 뒤를 따랐습니다. 실은 산이라면 질색팔색을 하거든요… 20년도였나 ? 21년도에 큰맘 먹고 등산하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적이 있어서,, 그 후유증이랄까 ㅎㅎ 뭐 ~ 제 딴에선 후유증,, 극복해내고자 따라나선거죠 머쑥 ; But 아니나 다를까, 3분의 2 올라갔나 ?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 쉬어져서 전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바위에 누워있었숩니다 ᵒ̴̶̷̥́__ᵒ̴̶̷̣̥̀ 체력도 한바탕 소모했으니까 행복 가득 냉면 수혈하러 당장가 ~ 원래 냉면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가끔 먹으면 So Happy (๑•<๑)ー 후식으로 요즘 시흥 Hot한 카페에 가서 디저트 뇸뇸 ~ 오빠랑 2차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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