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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육포 뜯으며 4월의 여행기를 적어볼까 ? 남자친구랑 뒤늦은 1주년 기념으로 2박 3일 경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³₌₃ 우여곡절 끝에 금요일 반차를 쓰고 13시 30분 퇴근 점심은 간단하게 군것질해주고 부천역으로 달려달려 ~ 아이쇼핑 무쟈게 하고 가려는데,, 잠 좀 깨자며 게임방에 들어간 오빠 cc️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주 기계 뚫어지겠다,,이 양반아 ⫬⫬⫬⫬⫬ 저기서 뭐 뽑았냐구요 ? cccccccccccccccccc 돈 1,5에 뽀짝뽀짝 사탕들만 주섬주섬 챙기고 … 포켓몬 뽑아줬어용 (๑•<๑)ー 얜 500원 원코에 뽑았답니다 헉 !! 기차 시간 임박 ; 당장 세류역으로 가자구 가는 길에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눈 뜨니까 약국 들러 샀다며 먹으라는 …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는 길 풍경 문데 예쁜 거냐구 ️ 출발 전부터 행복 만땅 ! 세류역 ️ 수원역 이 정도면 우리의 여행을 알리는 날씨가 맞다. 수원역 ️ 신경주역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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