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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다음 봄, 추웠던 한 계절이 가고 새로운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 두근두근 설렘 가득한 3월 Hello, 잘 부탁해 •̀o•́ 3•1절 출근하는 사람이 있다고 ? 어 ~ 나야 ⫬⫬⫬⫬⫬⫬⫬ 우여곡절 끝에 퇴근하고 저녁 메뉴 고르는데 “김치찌개 vs 족발” 평소라면 당근 빠따 김치찌개겠지만 ~ 오늘은 족발로 결정 c * 근 일주일 동안 국만 두ㅣ지게 먹었습니다 ; c : 배달 오기 전에 상추 좀 씻어. ️ : … * A few minutes later - ️ : 딸 상추 좀 씻어. c : 오빠가 씻어, 애 손 시려 ㅡㅡ ️ : 그럼 내 손은 !!! c : 우리 손이랑 오빠 손이랑 같냐. c : (그저 웃음, 킥킥) 주섬주섬 주방으로 간 아빠 ⫬⫬⫬⫬⫬⫬ 오손도손(?) 우리 가족 ^^* - 생을 마감한 꽃들, 속상하니까 남은 꽃이라도 저장해둘래 … - 청희적 들었숩니다 ! 아빠가 내주는 거 절대 아님 내 월급이 내주는 거야 ~ 고로,, 나도 ‘청년절망적금이다’ 이 말이야 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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