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 횟집 짱조아마차 선어회 추천 삼치회

1. 여수의 회 문화, '선어회'에 대해 아십니까~~? 활어회, 숙성회는 내가 사는 곳(대전)도 많음. 하지만 선어회는 첨 들어봄. 선어회는 '선어'라는 생선의 회가 아님. 숙성회=선어회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님. freeze fish = 선어?? * 활어회 vs 숙성회 vs 선어회 비교하며 알아봅시다. 활어회 숙성회 선어회 살아있는 생선으로 유통 죽은 생선으로 유통 수족관에서 건저서 바로 회 떠 손님상으로 나감. 수족관에서 건저서 바로 회뜸. 냉장고에 저온 보관 후 손님상으로 나감. 죽은 생선을 회뜸. (죽은 지 24시간 이내의 신선한 것, 저온으로 유통) 한국에서 선호 (신선하다고 인식) 씹는 식감 좋음. 장맛으로 먹음. 광어, 우럭 등 일본에서 선호. 초밥용. 부드럽고, 감칠맛이 증진됨. 주로 삼치, 민어, 병어 등 (→ 잡자마자 성격이 급해 금방 죽어 활어 상태로 유통하기 어려운 생선들임) 아하~ 이제 좀 알겄네~~~!! 숙성회는 산걸로 회뜬거, 선어회는 성격 급해 잡았다하면...

원문링크 : 여수 엑스포 횟집 짱조아마차 선어회 추천 삼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