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가운데 알듯말듯 아리송한 간체자


천자문 가운데 알듯말듯 아리송한 간체자

안녕하세요. Tony입니다. 오늘은 중국(본토)에서 사용하는 간체자 가운데 난이도가 낮지만 읽으려면 더듬거릴 수 밖에 없었던 알듯 말듯 아리송한 간체자를 가져 왔습니다. 아래 간체자들은 천자문에 있는 글자들로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글자들이지만, 번체자를 공부하였던 우리나라의 한문세대들에게는 쉽게 알아 볼 수는 글자도 많지만, 자주 보지 않은 글자들은 긴가민가 이건가 저건가 아리송하고 헷갈리고, 머리를 긁적일 수 밖에 없었던 가려운 한자들 입니다. 한번씩 쭉 읽어만 보셔도 그래도 몇 글자 정도는 새로 배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鳞 비늘 린 龙 용 룡 师 스승 사 鸟 새 조 让 사양할 양 讓 发 필 발 汤 끓일 탕 丝 실 사 诗 시 시 赞 기릴 찬 维 벼리 유 贤 어질 현 圣 성인 성 传 전할 전 习 익힐 습 庆 경사 경 阴 그늘 음 竞 다툴 경 资 바탕 자 严 엄할 엄 则 법칙 칙 尽 다할 진 兴 일 흥 兰 난초 란 辞 사양할 사 荣 영화로울 영 终 마칠 종 业 일 업 优 넉넉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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