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타지생활을 하는 난, 양산의 법기수원지를 79년만에 시민에게 개방 한다는 뉴스를 봤었다. 부산의 본가와도 가까운 거리 이기에 고향을 방문 할 때 함께 들러보기로 했다.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찾기 전, 개방 후 얼마 안 되었을 때의 이른 방문이라 무척 여유롭게 풍경을 눈에 담고, 산책 할 수 있었다. 부산 범어사 전철역과 노포동 터미널은 양산과 인접해 있기에, 마을버스를 타고 법기수원지를 갈 수 있다. 부산 <-> 법기수원지 마을버스 부산에서 법기수원지로 가던 중, 마주친 대형 불상 법기수원지는 양산에 위치하고 있지만, 부산의 일부 지역, 7천 가구의 식수원으로 사용되고 있고 정수 없이 먹을 수 있는 청정 수질을 자랑한다. 수원지 안에는 측백나무와 편백, 높이 30~40m의 개잎갈나무 등이 있고 둑 위에는 수십년 된 반송나무가 절경으로 꼽힌다. 79년 간 상수원 보호를 위해 일반인 출입이 철저히 통제 되어왔다. 법기수원지 이야기 법기 '치유의길' 종합안내도 철저한 자연보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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