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언제나 시작은 월요일"


1월 8일 "언제나 시작은 월요일"

오늘은 일기를 일찍 쓴 다. 일요일에 한주를 마무리하고 다음주 계획을 세우다가 문뜩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무엇을 하는 사람들은 계획을 대부분 매년 새해에 계획을 세우고, 아니면 매달 1일에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좀더 들어가면 항상 계획을 월요일을 시작을 한다. 아마 내가 생각하는 그리고 우리들이 생각하는 첫번째를 계획을 세우는 것같다. 대부분 오늘까지만 하자! 오늘까지 하고 내일부터 안 하는 거야.. 아니면 오늘까지만 놀고 내일부터는 공부할꺼야,, 이렇게 다짐하는 거다. 대부분 헬스장도 1월이 제일 손님이 많다. 그리고 사람들도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사람들이 적어진다. 마지막 12월이 되면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다. 무슨 공포 영화처럼 한명씩 한명씩 시간의 순서에 따라 사람들이 자신의 계획을 포기한 것이다. 작심삼일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다. 계획적으로 사는 것은 대부분 사람들이 굉장히 힘들어한다. 아무래도 직장인 같은 경우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변수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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