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사회라는 것은 인간의 본능일까?"


5월 21일 "사회라는 것은 인간의 본능일까?"

20세기를 주도한 민주주의의 기본은 인간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가진 사회적 동물이다. 라는 것이 가장 큰 전제라고 한다. 우리가 아는 그 보이지 않는 손 또한 결국엔 인간은 개인의 이득을 추구하지만 자신에게 최대한의 이익을 생각하기에 결국엔 버는 만큼 다시 사회에 분배를 할 것이라는 조건이 깔려있다고 한다. 그만큼 인간은 생존을 위해 자신의 이득과 사회의 유지를 함께 생각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맞지만 현실은 많이 다르긴 하다. 하지만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은 이 말들의 긍정적인 면이다. 물론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이지만 가장 근본은 본능적인 존재이다. 욕망에 장사는 없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아직 성인이 아닌 사람 아니면 게임의 세상 속에서까지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게임은 가상세계이기도 하지만 게임에서 돈을 쏟거나 목숨을 거는 몇명을 제외하고는 생존에 위협을 주거나 생업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렇기에 게임 속의 행동이 가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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