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달리자! "


1월 27일 "달리자! "

제작년에 크게 아프고 나서 운동의 중요성과 건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닫은 나는 운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나는 작년 9월달부터 달리기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사실 운동을 한것은 작년부터였지만, 의외로 아예 운동을 안한 상태에서는 처음 운동하는 것은 걷기가 도움이 되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서 걷는것도 운동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보면 은근히 걷는데 칼로리 소모량이 적다. 그래서 그냥 유지는 되는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다. 그다음날 헬스장 3개월 끊었는데, 난 운동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생초보는 어느정도 P.T를 하고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보이는데로 깔짝깔짝하니 늘리가 있나..? 결국 하다가 효과없어서 지루해서 관뒀음.. 그리고 그 다음 달에 복싱을 끊어서 했는데 옛날에 복싱을 해서 잘 할꺼라 생각했지만, 헬.. 왠 복싱장에 할배만 ... 게다가 그놈의 결혼 타령을 왜? 울 할매도 안하는 결혼을 타령하고 잘가르쳐주지도 않아서 그만 둠...결국 헬스에 복...


#30대 #일상이야기 #일상블로그 #일상공감 #일상 #일기 #운동 #매일 #런데이 #러닝 #달리기좋은점 #달리기 #다이어리 #건강 #직장인일기

원문링크 : 1월 27일 "달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