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7 - 에드워드 애슈턴


미키 7 - 에드워드 애슈턴

미키 7은 SF 장편 소설로 우리나라에게 잘 알려진 이후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차기작으로 선정되고 나서 부터이다. 사실 우리나라는 SF 소설이든 영화든 어떤 분야든지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끄는 장르는 아니다. 실제로 다른 외국에서 환장하는 스타워즈 시리즈만 봐도 우리나라에서는 큰 흥행을 못하는 것만 봐도 얼마나 SF의 황무지인지 알 수 있다. 그런 우리나라가 바로 봉준호 영화의 차기작으로 선정되자마자 주목을 받기 시작한 작품이 미키 7 이다. 나도 다른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는 호기심만은 인간으로 도서관에 이 책을 예약을 했다. 예약자만 4명? 덕분에 나는 예약한 날짜를 기준으로 한달 10일을 넘게 지나서야 받게 되었다. ※필자는 전문적인 평론가 아닌 일반인이며, 이 에세이는 매우 주관적인 성향을 띈다. 그렇기에 정답도 아니며 완전한 해석도 아니다. 그리고 이 글에는 결말을 포함하고 있다. 에드워드 애슈턴 어느나라 사람인지 정보를 찾을 수 가 없는 사람이다. 다만 이탈리아 소세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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