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페루, 아이들 장기 제거 유해 대량 발견

잉카 시대 이전 유해 심장, 예리한 도구에 도려내져 페루에서 수십 명의 어린이 희생자들의 유해가 발굴되었고, 더 많은 유해들이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고고학자들은 말한다. 유골이 발견된 후안차코 인근 팜파 라 크루즈에서 발굴 작업을 지휘하는 가브리엘 프리에토 플로리다대 인류학과 조교수는 "유골은 아이들의 심장이 제거됐다는 증거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프리에토는 76개의 해골 모두 "흉골을 가로지르는 횡단적인 깨끗한 절단"이 있었다고 말했는데, 이는 "갈비뼈 케이지가 열린 다음 심장을 추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암시한다. 프리토는 라이브사이언스와의 이메일에서 "그들은 발이 동쪽으로 향한 확장된 위치에 묻혔다"고 말했다. "그들은 인공 언덕 위에 묻혔다." 희생자들이 왜 이 자리에 있었는지는 분명치 않다. 프리에토는 "우리는 이 지역, 특히 마운드에 치무 아동 희생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 반대증거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팜파 라 크루즈에서는 몇 년 동안 발굴 작업이 진행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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