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송천동 연어미가 생연어 회, 언니와 함께 저녁 맥주와 연어 회 즐긴 날~

부드러운 연어 식감 그대로, 연어미가 송천동 연어미가는 체험 리뷰가 많이 올라와 있어서 기피(?) 가게 중 하나였다.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내가 아직 안 본 드라마인데 이미 인기가 많으면, 괜히 보기 싫은, 그런 느낌이랄까... (응?) 이날은 내가 면역력을 키우겠다고, 3일 금식을 다짐한 날의 둘째날이다. 하루 내 금식을 하고, 3일 금식은 무리다 싶어 이튿날부터 식사를 시작했는데, 점심 식사 저녁 식사 저녁 후식까지 연속 폭식을 하고, 퇴근했다. 아휴 오늘은 너무 많이 먹었다. 오늘은 이제 그만이라 다짐하고 씻으려는 찰나, 언니의 전화가 왔다. 맥주 콜? . . . . . . 콜 생연어 회 15,000원 X 2 맥주 4,000원 맥주 한 모금 마시고, 연어느님을 기다린다. 바로 나온 연어 꺄 연어가 이렇게나 살구빛이었던가.. 어떤 게 등살, 아래 뱃살, 꼬리 뱃살인 지 모르겠지만, 다양하게 잘라주신 것을 한눈에 알겠다. 락교, 단무지, 생강 초무침, 무순, 고추냉이, 김까지 ...

원문링크 : 전주 송천동 연어미가 생연어 회, 언니와 함께 저녁 맥주와 연어 회 즐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