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보다, 은행채 ETF로" ... KODEX 23-12 은행채(AA+이상)액티브(44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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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채ETF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본부장 인터뷰 만기까지 보유하면 예금보다 수익률 높아 예적금과 달리 중도해지 페널티 없다는 장점 은행채 발행자제·크레딧리스크 위험전이 우려는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주식 상승장이 끝나고 개인 투자자들이 채권시장으로 몰려들면서 2022년이 개인 채권 투자 원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채권 초보 투자자를 뜻하는 ‘채린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을 정도다. 그 중에서도 존속기한형 은행채 상장지수펀드(ETF)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제는 주식으로 수익을 내기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손쉽게 살 수 있는 은행채 ETF로 달려가고 있다. 존속기한형 은행채 ETF에 투자할 때 어떤 점을 유의하면 좋을까. 지난 5일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본부장을 만나 은행채 ETF의 장점과 전망을 물었다. 돈 묶이는 예금 대신 은행채 ETF로 자금 몰려 존속기한형 ETF는 개별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상품이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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