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 울보ㅣ오른팔 감각 없음


별명 울보ㅣ오른팔 감각 없음

시원한 여름풍경 보세요. 아, 구름 깔린 걸 봐선 오늘도 엄청 덥겠? 제가 어릴 적부터 워낙 눈물이 많아 별명도 울보였는데요. 아주 작정을 하고 펑펑 울어보았어요. 왜? 아몰랑. ㅋㅋ 그래서 우니 시원해지더냐? 노노! 눈탱이만 팅팅 부어 떠지질 않음. 괜한 짓 했구만요. 히히~ 그건 그렇고요. 어제부터 오른팔에 감각이 없어요. 힘도 줘지질 않고 축 늘어지는 게. 이거 이유가 멀까요?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첫경험이라... 응? ㅋㅋ 또 첫경험 댓글이 달리겠군요. 저의 첫경험은 교회오빠랑 절오빠랑...이카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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