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ryluckycharm 전시


gloryluckycharm 전시

@gloryhole_light_sales | Linktree Linktree. Make your link do more. linktr.ee 지난 4년간 유리를 매개로 이야기를 전개해온 글로리홀. 서울에서 잠깐씩 전시를 열다 보니 방문하지 못하다가 2년 전쯤 영도 피아크에서 작업물을 본 기억이 있다. 올해엔 대량 생산도 도전하셨길래 고스트 젤리피쉬 램프를 꼭 구매하고 싶었으나.. 아직 실천 못 함. 이번 전시는 행운과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그 헤어짐이 그간 만들어 온 유리와의 작별이라고… 유리 작업과 그걸 지켜본 사람들의 행운을 빈다는 소개 멘트에 만감이 교차한다. 아쉽지만 감사한 마음~ 더 이상 유리를 안 하면 어떤 일을 하시려나… 무얼 하든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된다. 조금 무리하더라도 시간과 품을 들여서 마지막 인사를 보고 싶다. 못 들르더라도 조만간 젤리피쉬 램프를 사야지. 저도 작가님의 행운을 빌어요! Mobile header — gloryluckycharm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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