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빙똥이


나만 빙똥이

ismek tatil. 나만 몰랐나...오늘은 설날. 아침에 일찍 일어났지만 촉이 왔었나,,, 가기 싫어서 자체 휴강하고 선생님한테 왓섭을 보냈는데, 이스멕 타틸이라고. 아니, 왜 때문에 나는 모르는거지. 구글에 구체적으로 검색하니까 나온다. 이스멕 하베르에.. 다들 하버르 검색해서 알았던걸까. 아. 나 정말 이스멕 그만 다닐까. 다음주까지 타틸인데, 왜때문에 1월4일에 개강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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