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같고 찬란했던 추석을 추억하며


찰나같고 찬란했던 추석을 추억하며

고양이 보십쇼 여러분 치명적인 뒷태! 치명적인 옆태! 치명적인 앞태!! 아기자기한 이 소년.. 내 마음을 온통 가져갔다 바로 강주리 쓸모없는 하소연의 마지막 작가의 글에서 이 부분만 열 번은 넘게 읽었습니다 용서할 수 없는 상대를 용서하고 나아가 사랑까지 실천하는 것은 제 평생의 숙제입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받은 용서가 크고 감사해서 저의 작은 실천으로나마 항상 기억하려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 글을 읽더니 독서 ai장씨가 선별해 보내준 책 일부 대진도원참치 정식 맛있어요 ㅜ.ㅜ 감탄성신 인터랙트 어릴 때부터 봐왔던 언니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몇 년만에 봤음에도 바로 마음이 사르르 녹는 만남이었어요ㅜㅜㅜㅜ 추억얘기도 한보따리 챙겼구요 전 isfj수집가인데 알고보니 제 첫번째 수집인간..! 그리고 드디어 나왔습니다 시온의 braindead 제 기준 한국에서 가장 노래 트렌디하게 부르는 사람1등입니다 맥모닝 신메뉴 맥그리럴~~ 팬케이크에 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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