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5 : 2022년 마지막 크리스마스날 모두 다같이 교회로


221225 : 2022년 마지막 크리스마스날 모두 다같이 교회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마지막 크리스마스 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들과 같이 교회에 가기로 했어요 ㅎㅎ 어머니를 따라 다같이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를 했지요 ㅎㅎㅎㅎ 지금보니깐 이제 거울을 닦아야할 것 같네요... 올해 2022년 크리스마스는 안녕이에요 언니가 빼꼼 나왔는데 응 괜찮아 가려졌다요 ㅎㅎㅎ 오늘은 갔다와서 거울도 이제 크리스마스 그림을 지워야겠어용 다같이 깔끔하게 차려입고 어렸을때부터 다녔던 교회를 향해 갔어요 교회에서는 어떨때는 내가 몰랐던 삶의 노하우나 지혜를 알려줘서 고맙더라구요 매번 열심히 살아가시는 많은 분들도 볼 수 있고, 저 나름대로의 간절한 소원도 빌고 말이에요 :) 예전에 한창 힘들 때 조용히 성당이나 교회에 찾아가 밤 늦은 시간에 기도를 드렸던 적도 있었어요. 그때의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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